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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5 지속가능한 화학기술로국가와 인류에 기여하다

세계화, 정보화, 개방화, 무한경쟁 시대를 맞아 기존의 산업활동 체계가 변화하고 분야 간 경계가 허물어졌다. 또한 고령화, 기후변화, 환경오염, 자원, 에너지 등 전 지구적 문제가 대두되면서 지속가능한 성장이 화두로 떠올랐다. 화학 분야도 전 세계 인류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사회의 풍요로운 삶의 질과 직결되는 기술개발로 연구방향을 전환해야 할 필요성에 직면했다. 화학연은 21세기를 선도할 화학전문연구기관으로서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따라 미래지향적인 친환경 기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술 개발로 국가와 인류에 기여하는 연구기관으로 거듭나고자 했다.

01 세계 일류 화학전문연구기관을 향한 선진경영에 나서다

그동안‘ 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가 신성장동력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주력해온 화학연은 단순한 연구개발기관이 아닌 화학분야 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하고 세계 일류 화학전문연구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선진경영시스템을 도입하고 조직문화를 바꾸는 등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 결과 출연연 기관평가에서 연속 우수기관으로 평가되는 등 우수한 경영 역량을 대내외로부터 인정받았다.

2006.11.30 그동안‘ 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가 신성장동력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주력해온 화학연은 단순한 연구개발기관이 아닌 화학분야 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하고 세계 일류 화학전문연구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선진경영시스템을 도입하고 조직문화를 바꾸는 등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 결과 출연연 기관평가에서 연속 우수기관으로 평가되는 등 우수한 경영 역량을 대내외로부터 인정받았다.

차세대 혁신인력교육

2006.12.27 2006년, 창립 30주년을 맞은 화학연은 화학기술을 활용한 녹색환경구현과 삶의 질 향상, 그리고 지속가능한 기술 개발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그린 사회를 구현하는 화학전문 선진 연구기관’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새로운 비전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했다. 그리고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강소형 선진 연구체제로 조직을 개편했다.

산업기술연구회 소관연구기관 업무혁신분야 수상

2006.02.07 주요 목표는 10년 후인 2016년까지 신약부문, 소재부문, 지속가능형 화학기술부문 등 3개 부문을 핵심 연구주제로 설정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육성한다는 것이었다. 향후 신약부문에서 초대형 제약사를 육성하고 첨단화학소재부문에서는 3건 이상의 세계적인 원천기술을 확보하며, 3건 이상의 지속성장 화학기술을 개발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울산산업진흥 및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조인식

2006.03.14 연구원은 비전과 중장기 발전계획을 세우는 한편, 이러한 계획을 실행할 수 있도록 큰 폭의 연구업무 조정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사회 변화와 국가과학기술정책 변화에 부응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강소형 선진 연구체제로의 개편이었다.

한미 결핵치료제 연구개발센터 개소

2006.09.23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을 따라가는 추격형 기술개발에 머물렀지만 향후에는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스스로 연구아이템을 찾아내야만 생존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계획수립은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이재도 전 원장(11대 원장, 1988. 9~2008. 9 재직)

미래성장동력 연구성과 전시회

2007.02.15 신약연구단과 KASBP 약정서체결

2007.04.27 울산화학연구원 울산지원센터개소

2007.10.26 금요일에 과학터치(이미혜 박사)

2007.12.24 2007대한민국기술대상 시상식

“개인평가 제도를 조직성과 중심의 평가시스템으로 전환했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조직 성과를 개인 평가와 연계시켰습니다. 각 연구단별, 부서별로 조직성과 지표를 도출한 후 조직성과목표 협약식을 개최해 전 직원의 공감대를 이루었습니다. 현장에서 직원의 제안을 직접 듣기 위해 원장 순환근무를 실시했고 소통과 대화의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부서별 워크숍도 개최했습니다.”

오헌승 전 원장(12대 원장,2008.09 - 2011.09)

2008.09.01 화학소재연구동 준공식

2009.01.02 2009년 1월 2일, 화학연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경영목표인‘ EChO경영(에코경영)’ 선포식이 열렸다. 2008년 9월부터 약 4개월간 전 직원의 의견을 수렴해 만든 경영목표였다
‘ECh O경영’은 성과중심 경영과 윤리 경영을 바탕으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고객만족 경영의 선순환 체계를 구현하겠다는 경영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공공연구기관으로서 투명·윤리 경영을 실천하고 환경친화적이며 인류건강에 기여하는 기술을 창출함으로써 사회적 요구에 화답하는‘ 메아리 경영’을 실현하겠다는 의미도 포함돼 있다.

2009년 시무식

2009.07.06 효율적으로 EchO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략적 성과관리체계 구축이 필요했다. 연구부서와 지원행정부서를 대표하는 25명의 TFT를 구성하고, 과제 수주 중심의 양적 평가제도를 질적 성과중심의 평가로 바꾸고 조직 성과 평가와도 연계하는 방향으로 바꾸는 초안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워크숍과 간담회 등을 통해 조직성과 목표를 정했다. 기존에는 경영목표와 세부전략 수립은 원장과 경영진, 해당부서가 추진해서 각 부서에 안내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전 직원이 경영목표를 세우는데 참여한 것이다.

조직성과목표 협약식

2009.09.11 EChO성과관리제도의 큰 특징은 개인의 핵심성과목표(MBO)가 부서의 목표로 이어지고, 이것이 다시 연구원 전체의 비전 달성으로 이어지는 피라미드형 체계라는 것이다. 또한 부서 간 경쟁체제에서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체제로 전환했다는 것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행정기획부 워크숍

2011.01.10 지속가능 사회를 실현하는 화학전문연구기관(CHEMI 2020)’의 비전 아래 임무형 연구역량 극대화, 합리적 예산 운용 및 연구윤리 정착, 수요지향형 기술사업화 성과 창출, 개방과 소통 확대, 지속가능한 화학산업 혁신시스템 구축 등의 5개 세부목표를 정하고 기관 고유 임무에 대해 전체 구성원이 뜻을 함께할 수 있도록 경영시스템 선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수연구기관 표창

2011.01.17 연구비관리 우수기관

2012.12.04 화학연은 이러한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최근 7년 동안 여섯 번에 걸쳐서 기관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관,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관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또한 미래부와 교육부로부터 각각 기초원천기술사업화 우수기관 표창과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했고,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5년째 유지하고 있다. 2012년에는 출연연 최초로 톰슨로이터사 로부터 세계 100대 혁신기관으로 선정되어 그 위상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2016년 10월에는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행정 품질경영시스템‘ ISO9001’ 인증을 획득했다.

톰슨로이터 세계 100대 혁신기관 선정

02 지속가능한 화학기술로 국가와 인류에 기여하다

2000년대 중반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환경, 에너지 등 전 지구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짐에 따라 화학연은 국가와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에 주력했다. 탄소자원화, 고부가가치 녹색 화학소재, 의약바이오, 융합화학 원천기술 분야의 연구를 강화하고 환경,질병, 안전, 에너지, 물, 식량 문제 등 국가적 문제를 해결하는 공공기술 개발을 통해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머지않은 미래에 결국 이산화탄소 감축이 세계적 이슈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우리나라는 더 이상 효율을 높이는 방법으로는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것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자원화 하는 기술을 연구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루 10톤 규모의 메탄올을 생산할 수 있는 실증 플랜트

2013.08.30 제37주년 창립기념식

2013.11.05 바이오화학실용화센터 기공식

2013.11.07 일하기 좋은,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관 선정

2013.12.30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 포상 수여식

2014.06.16 바이러스시험.약리연구동 환경개선사업 준공식

2014.10.31 제6회 화학산업의 날 포상

2014.12.09 화학연-UST 캠퍼스 현판식

2015.10.02 화학연은 1988년 이산화탄소로부터 메탄올을 제조하는 기초연구에 착수했고, 1990년대에는‘ 이산화탄소 저감 및 자원화 연구’를 진행했다. 이후 2000년대 들어 환경친화적 화학공정기술 개발 연구를 더욱 활성화했고, 2016년 현재‘ 탄소자원화’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국가의 경제와 산업 발전 규모를 유지, 확대하면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고 미래의 새로운 성장동력도 창출하기 위해서는 환경(Environment), 에너지(Energy), 경제(Economy)를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탄소자원화 기술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탄소자원화 전략 간담회

2015.10.02 ‘탄소자원화’는 기후변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이산화탄소, 메탄, 일산화탄소 등의 온실가스 및 부생가스를 우리 생활과 산업에 유용한 화학제품과 연료로 자원화하는 기술 혁신 개념이다. 화학연은 세계적인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이산화탄소, 메탄, 일산화탄소 등을 전환해 고부가가치 화학제품이나 수송연료를 생산하는 촉매기술, 전기화학기술, 태양광을 에너지원으로 이산화탄소로부터 화학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화학공장 기술, 버려지는 바이오자원과 이산화탄소로부터 에너지와 화학원료를 생산하는 기술 등을 개발하고 있다.

탄소자원화 전략 간담회

2015.11.11 탄소자원화 기술개발은 전 세계적으로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분야다. 화학기술을 통해‘ 인류를 위한 화학, 지구를 위한 화학’의 비전을 실현하고자 하는 화학연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다각적인 온실가스 저감과 활용 연구에 힘써온 그간의 노력을 인류 공존의 동력으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할 것이다.

화합물은행 15주년 기념 심포지움

2015.01.28 화학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로 에너지 자원개발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면서 국내 에너지 문제와 화학원료 수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화학연을 주관기관으로 하는 화학공정융합연구단(CCP: Center for Convergent Chemical Process)이 2014년 12월 출범했다.

화학공정융합연구단 Kick-off Meeting

2015.09.22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선정하고 지원하는 화학공정융합연구단은 2015년부터 최대 6년간 약 6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융합 연구 프로젝트이다. 각각 다른 기관에 소속된 연구자들이 화학연에 모여, 핵심 기초 화학원료를 경제적·친환경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대단위 패키지 공정을 개발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CCP융합연구단 간담회

2015.10.29 화학연은‘ 나프타 촉매분해 기술’의 세계 최초 상용화 경험을 바탕으로 화학반응 및 분리 시스템화 기술을 담당하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은 정제 공정 기술과 복합막제조 기술을 담당하는 등 총 4개 출연연과 국내 유수 화학기업들이 융합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기술 상용화가 이루어지면 약 16조 원의 플랜트 수출과 6조 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되며, 약 2,550만 톤의 CO2 저감 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미래 에너지·환경 문제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로서 신산업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2회 미래화학융합포럼

03 국가 화학산업의 거점이 되다

화학연은 국내 산업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는 기관의 정체성과 연구 분야의 특성상 관련 산업계와의 협력 및 기업 지원 등에 많은 역량을 집중시켜 왔다.

2014.05.30 ‘KRICT 디딤돌 사업’은 출연연구기관 최초로 화학 분야 유망 중소·중견기업 부설연구소를 직접 원내에 입주시켜, R&D에서 사업화까지 기술혁신 전주기를 집중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대전 21개 기업, 울산 11개 기업을 입주기업으로 지원했다.

KRICT 디딤돌사업 협약식

2013.08.30 2017년 1월에는‘ 디딤돌플라자’를 새로 완공하고, 연구동을 리모델링해 중소·중견기업 부설연구소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와 기업 입주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100여개 기업과 멤버십을 체결해 화학연 멘토그룹과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1연구그룹 1사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구원에 축적된 R&D 노하우와 경험을 중소기업에 전수하고 있다.

제37주년 창립기념식

2016.06.22 화학연의 디딤돌 사업은 정부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어 타 출연연으로 확산되고 있다. 향후에도 화학연은 기업의 기술기획과 연구개발, 시험평가, 특허취득, 상용화, 인재 육성 등의 전주기 단계를 근거리에서 밀착 지원해, 글로벌 히든 챔피언을 육성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국내 화학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다.

KRICT디딤돌사업 멤버십기업 협약식 및 울산 멤버십기업 협의체 발족식

2016.06.22 KRICT디딤돌사업 멤버십기업 협약식

2011.05.03 2000년대 초부터 소재개발, 신약개발 분야 등의 인프라 구축으로 연구원 내부 연구 및 국내 기업들의 연구개발을 지원해온 화학연은 2006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국내 첨단 화학기술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인프라구축 및 서비스 활동을 확대해나갔다.

화학연-충남대 신약전문대학원 개원식

2011.12.01 화학소재솔루션센터는 2007년 설립한 화학소재정보은행(Chemical Materials Information Bank, CMiB)을 운영하며 화학소재 물성과 기술정보 데이터베이스(DB) 및 보급 체계 구축, 첨단 화학소재 정보 확보를 위한 국내외 협력망 구축, 산·학·연·관 기술교류 등을 통해 국내 화학소재 산업의 글로벌화를 지원하고 있다. 화학소재정보은행을 통해 지난 10년간 구축한 화학소재 관련 데이터베이스는 약 57만 5,000개에 달한다.

화학소재솔루션센터 개소

2007.04.30 1972년 우리나라 최초의 석유화학단지로 출발한 울산 석유화학단지는 석유파동이라는 잦은 부침에도 1980~90년대 국가기간산업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전국 화학산업 총생산액의 32.3%(2014년 기준)를 차지할 정도로 울산은 여전히 대한민국 화학 산업의 심장부이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소품종 고부가가치 화학제품 개발과 다변하는 석유화학산업의 미래를 위한 적극적인 R&D가 시급했다. 울산시는 국내 화학연구의 중심기관인 화학연에 울산석유화학단지 내에 분원 설립을 추진해달라는 요청을 했다. 그리고 2007년 4월, 울산테크노파크 정밀화학센터 내 작은 사무실에서 출발한 울산지원센터를 시작으로 신화학실용화센터, 바이오화학실용화센터, 화학산업고도화센터까지 개소해 울산 화학산업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

울산지원센터 개소식

2012.03.22 ‘울산지원센터’ 개소 후 화학연은 울산 화학산업의 새로운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고, 대전-울산을 잇는 인적·물적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했다. 이때부터 화학연의 수요 맞춤형 원천기술이 울산 기업체에 신속하게 이전될 수 있도록 지역 거점 임무를 수행할 화학연 신화학실용화센터, 바이오화학실용화센터 건립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2012년 3월, 2016년 3월 각 센터를 개소했다.

울산신화학실용화센터 개소

04 국가 화학산업 정책의 싱크탱크가 되다

화학연은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서 연구개발 외에도 국내외 환경 변화와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분석해 국가 화학산업 정책 및 출연연 정책과 관련한 싱크탱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화학연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관련 부처와 함께 국가 화학산업의 위기를 극복할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국가 화학산업 및 출연연 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강화했다.

2012.12.11 2012년 2월 28일, 국내 화학산업 분야 협회, 학회, 연구기관 등 산·학·연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화학산업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국내 화학산업 발전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실무적으로 전략을 마련할 워킹 그룹(Working Group)을 구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화학연이 총괄 기획한 국가 화학산업 발전전략‘ CHEMI 2020’의 시작이었다. 7월과 9월에는 중간 추진상황 점검과 방향 제시를 위해 참여기관 CEO 간담회를 열었다. 몇 차례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 워킹 그룹에서 도출한 비전, 목표, 전략, 추진 의제에 대해 면밀한 보완작업을 시행했다. 2012년 12월 11일, 참여기관 CEO 및 워킹 그룹 전체가 참여하는 연석회의를 마련해 국가 화학산업 발전 전략인‘ CHEMI 2020’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화학산업 발전전략 연석회의

2014.12.02 정밀화학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정밀화학산업의 범위를 재정립하고, 핵심분야(10대 핵심분야, 48개 핵심제품, 120대 핵심기술)를 도출해 중장기 산업육성 발전전략(4대 전략, 14대 과제)을 수립했다. 향후, 신성장 아이템별 본격적인 R&D 과제를 추진해 단기적인 중소기업지원과 더불어 중장기적인 R&D지원, 인프라 구축, 글로벌 진출을 통해 정밀화학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자생할 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산업통상자원부의 13대 산업엔진 사업 중 하나로 구체화되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정밀화학분야 산업육성 발전전략수립 1차 전문가 위원회

2016.03.22 화학연은 2005년 이후 정책 기획 분야에 투자를 확대하고 역량을 축적해왔다.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서 화학연의 안정적이고 자율적인 연구 환경 구축을 위한 정책과 제도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울산 지역 조직 확대, 정부의 대형 사업 기획, 탄소자원화 및 C-산업 육성전략 기획, 융합사업 지원, IT 소재 및 분리막 소재 인프라 기획 등을 추진했다.

바이오화학실용화센터개소식